2010년 5월 8일 토요일

일루 오세요

appledaddy.com으로 오시면 제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0년 4월 6일 화요일

부활절 연휴 때우기-Cómo Entrenar a tu Dragón


부활절 연휴.
텅비어 버린 도시에서 유일하게 문을 열고 있는 극장과 근처 식당가를 찾았습니다.


Cómo Entrenar a tu Dragón
how to train your dragon
드래곤 길들이기
 
기념사진도 찍고.



Español(Spanish) 버전.
난 영어버전으로 보든 스페인어 더빙으로 보든 아무런 상관이 없고(둘다 못알아듣기는 매 한가지라는 뜻입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Español이 더 편할듯 하여 시간대를 골라두고 점심시간이 가까워졌으니 먼저
배를 채워야 할듯.



식당가를 두리번 거리다가 호객행위를 하는 아가씨에 이끌려 간 곳은 처음가보는 멕시코 음식점.
각자 마음에 드는(아이들은 준 강요에 의해) 골라서 먹습니다.

난 매운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를 골랐고...


엄마는 고기와 야채를 곁들인 또르띠야를 선택....




아이들은 모짜렐라 치즈가 곁들여진 (저게 닭이었던가? 고기였던가?) 것을....



셀러드도 시키고...


멕시코 음식점 답게(?) 매운소스를 별도로 비치를 해 놨는데...


스코빌이라고 하죠.
저렇게 그래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개는 눈금이 최고로 올라가 있고 한개는 중간 나머지 한나는 둘의 중간.
먹어본 결과 뭐 별로 맵지 않더라는것.
아니 얼마나 맵냐의 문제가 아니라 맛이 없더라는 거죠.

역시 고추는 한국의 고추.
풋고추의 풋풋하고 아삭함, 그리고 알맞은 매움. 이런게 그립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다시 극장으로 가서
역시 텅텅 비어있는 좌석중에서 최고의 명당을 골라 잡아서 영화를 봤죠.

난 재미있게 봤는데 장군은 나중에 지겨워 하더라는. 언제 끝나요? ^^

영화보고 그냥오기 뭐해서 마침 문을 연 오락실에 가서 자동차 경주 하면서 노는데 사실 오락실에서 하는 게임은 너무 쉽게 끝나니 돈도 아깝고 아쉽고... 그냥 집에서 wii 나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

그렇게 그렇게 연휴중 하루를 때우고 나머지날은 일하고 일하고.... ^^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우리는 슈퍼 남매다!!


조각 구름 두둥실 떠 있는 푸른 하늘을 망토 휘날리며 날아가고 있습니다.
저 높은 하늘에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친구네 수영장에서 한국 친구들이 모여서 수영을 했습니다.(길게 이어진 그림인데 잘라서 올립니다)

이제 수영에 익숙한 공주는(세번째) 잠수를 하고 있네요.

장군 친구의 동생이 오빠를 부르면서 울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군만큼 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역시나 장군은 여기에 없습니다. 아직 물과 친하지 않아서 주변에서만 발만 담그고 놀려고 합니다. ^^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새(新, 鳥)식구가 왔습니다.

앵돌이와 앵순이.
말을 할줄 안다거나 손에 올라와 논다거나 그런거 할 줄 모르는 얘들입니다.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자꾸 움직이는 바람에 겨우 한장 건졌습니다.
밑에 초록색이 앵순이 위에 있는 파란색이 앵돌이 입니다.
처음에는 앵순이가 앵돌이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한넘이 맘에 안들어서 교환하러 갔다가 성별이 바껴서 왔습니다. ^^
이쁜 사진 더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장군이 Field Trip 가서 말을 탔습니다.
같은 학년 친구집이 말농장을 하는데 이번엔 그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저렇게 큰말을 무서워하지 않고 탔네요.
사극 아역배우로 추천할까 생각중입니다. ^^



공주도 다른날 Field trip을 갔는데 엄마가 안 따라가서 사진이 없네요.


Field Day에서 장군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


사상 최대의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었다고 하는데
25개 사이트에서 2천만명!!!
그런데 달랑 2개 사이트만 공개가 되고 있다.

아이디 주민번호 전화번호 심지어 비밀번호까지 유출되었다고 하는데 비밀번호가 어떻게 유출될수 있을까?
내 상식으로는 비밀번호는 암호화해서 저장을 해야 하고 따라서 관리자가 DB에 접근을 해도 입력된 원 비밀번호를 몰라야 하는것인데.....


먼저 아이러브스쿨을 방문해서 비밀번호 찾기를 해봤다(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럼 그렇지.
테스트로 아이디와 비밀번호 찾기를 하는데 아이디는 전체를 비밀번호는 시작하는 문자를 알려준다.
비밀번호는 저것을 보고 유추하라는 건데 정확하게 자릿수까지 일치하게 *를 보여준다. 즉 전혀 암호화하지 않고 입력된 내용 그대로 저장을 한다는 것이다.

내것은 확실하게 유출이 되었군. ㅠ.ㅠ


다음 신세계.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다시 아이디와 비번 찾기 시작............

친절하게 비밀번호가 무엇으로 시작되는지 여기서는 2자리 까지 알려준다.
역시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 뒷자리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코메디다.

가입일자를 보니 여기서도 내것은 유출됐다.  ㅠ.ㅠ


일단 2개 사이트는 확인이 됐는데 나머지 사이트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당장 탈퇴를 하고 싶은데 잠시 보류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그런데.... 또 해킹당하면 똑 비번이 그대로 유출되는거잖아.... 이런...........ㅠ.ㅠ
방법이 없구나.


이런문제가 터지고 사회문제가 된게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문제가 되풀이 돼야하는걸까.
이것은 관리책임자의 의식의 문제이다.
그 어느 시스템도 해킹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롭지 못하다면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장치는 마련되어야 하는거다.
주민번호를 꼭 받아야 겠다면 전체는  아니더라도 뒷자리는 암호화해야한다.
(제발 주민번호 좀 받지 말아라. 하두 많이 풀려서 널리고 널린게 주민번호다.)
비밀번호는 말할 필요도 없다.

이제 어떻게 할건가.
법원에서는 또 옥션 무죄를 선고할지 모른다.
(그래서 그렇게 허술하게 다루는 건가?)

그 사이트에 가입한 사람만 바보되는 거다. 현재까지 답은 그거인것 같다.
나는 바보다~~~



2010년 3월 2일 화요일

도메인 기관이전


외국계 도메인등록 대행 기관은 국내 도메인 등록기관보다 많이 싼 편이다.
다년 계약을 하면 외국계 등록기관은 국내 기관과 달리 할인혜택이 거의 없는 편이긴 하지만 단기 계약을 하면 훨씬 싸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하면 가끔 메일로 할인코드를 보내줘서 20% 정도 싸게 계약도 가능하다.
그러던 중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 기관이전 비용이 $6.99 이라고 한다.
한국의 한 도메인 업체의 기관이전 비용이 16,000원 정도 하니 거의 반값이다.
그리고 기관이전을 하면서 이전설정을 그대로 가져오겠다는 체크만 하면 기관이전 후 따로 도메인 설정을 할 필요없이 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외국계회사이다 보니 국내 도메인 .kr 등은 이전이 안되고 .com 이나 .net 등 국제도메인만 가능하다.

주의할것은 도메인 기관이전을 하면 이후 60일(?)동안은 다시 타 기관으로 이전이 안된다는 것.
또 최초 등록후 60일이 지나야 기관이전이 가능함.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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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대단한 필력과 성실함에 혀를 내두를 뿐.
한동안 바쁘다는 핑게로 읽고 쓰기를 소홀했더니 몇분 등록되어 있지도 않은 리더의 안 읽은 숫자를 보고
도무지 클릭할 엄무가 나질 않는다.

살며시 모두 읽은 상태로 표시 - 전체항목 클릭 클릭 ㅠ.ㅠ